새로운 지식의 습득의 즐거움.. :: 2008/06/13 21:50

처음으로 SI 회사에 취직을 해서 요새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다.
여태 윈도우에서 게임서버만을 만들다가 솔류션 서버를 만들려고 하니 배울게 많아졌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전혀 알지도 못했던 웹로직이라든가 EJB 기능, 그리고 SOAP까지 정말 짧은 기간안에 그걸 소화하고 또 제작까지 하다보니 정신없으면서도 새로운 것을 배운게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그런데 이번에 또 다른 시련이 닥쳤다. 드디어 올 것이 온것이다. 지금까지 visual studio나 eclipse로 모든 것이 해결됐었는데 이제는 리눅스에서 스트리밍 서버를 만들어야 한단다. 허걱..

5년전에 리눅스로 게임서버를 만들었다가 결국은 서비스를 하지 못하고 다시 윈도우로 포팅을 해야했던 아픈 기억이 있던터라 리눅스 개발에 대해서 항상 어려움과 동경을 품고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밥줄이 달린 문제로 다가온 것이다. 지금까지 잘도 피해왔건만 .... 그래서 요사이 Linux에서 쉽게 개발할 수 있게 하는 개발툴들을 열심히 찾아봤건만... Dev-C++, CodeBlock, VIM, eclipse등등.. 그렇지만 익숙해 지는게 정말 쉽지 않은 것 같고 리눅스 콘솔모드에서 개발을 해야하니 택할 수 있는 것은 vim 하고 emacs밖에 없었다. 에휴~~~!!!!!

지금은 다 포기하고 vim으로 열심히 환경을 익히고 있는 중이다. 기존 소스를 분석할 때에는 eclipse의 RSE plugin을 사용해서 분석을 하고 코딩을 할 때는 vim을 사용한다. 그래도 하루 이틀 이렇게 사용하다 보니까. 조금씩 익숙해 지려고 하는 것 같다. 아직은 단축키들을 다 익히지 않아서 자꾸 Ctrl+S를 눌러서 putty 콘솔이 멈추어서 내 손에 대고 xxxx를 하지만 ㅡㅜ...

산넘어 산이다. 이제는 RTSP, RTP, RTCP의 프로토콜에 대해서 공부해야 한다. 스트리밍 서버이니 스트리밍 프로토콜에 대해서 알아야 겠지 ^^;;; 머 서버는 이미 만들어져 있는거 분석을 하는 거지만 수정을 하려면 알아야 하니 머 힘들지만 또 하나의 나의 영역을 넓힌다고 생각하니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 열심히 공부해야지..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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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3 21:50 2008/06/1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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